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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 에 해당하는 글13 개
2006년 10월 30일   담그다 (2)
2006년 10월 27일   칼을 들고 설치다. (2)
2006년 10월 26일   수면부족 (4)
2006년 10월 24일   행복한 하루의 일과표 (3)
2006년 10월 23일   feedburner를 버리다 (2)


담그다 짧은 그림, 또는 낙서 - 2006년 10월 30일 18시 45분
젖녀오크 이년만 잡으면 돼!!!!! 푹푹푸우우욱~~~~~~~~



(혹시라도 잔인성이 문제가 될까봐 약모처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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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드로잉, kill, 담금질, 젖녀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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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Lane 2006년 10월 31일 17시 23분
오오오.......
속이 다 후련한 그림입니다~!
BlogIcon 별쥐 2006년 11월 01일 18시 43분 
저년만 없어지면 한국이 그래도 좀 아름다운 나라가 될걸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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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들고 설치다. 짧은 그림, 또는 낙서 - 2006년 10월 27일 19시 17분
"개념없는 국개의원 아해들, 이 언니가 예뻐해줄게."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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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드로잉, 그림, 여자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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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 2006년 10월 30일 18시 13분
함..담그지그래요. 쑤~~욱.
무개념 무뇌아들...
BlogIcon 별쥐 2006년 10월 30일 18시 25분 
오케에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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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부족 짧은 그림, 또는 낙서 - 2006년 10월 26일 17시 43분
따져보니, 이번주 일요일부터 쳐서 오늘 목요일까지, 달랑 하루 잠을 잤다. 약 8시간 반 정도......
출퇴근하면서 버스에서 잔 건 빼고.

그리고 내일부터는 또 밤샘작업을 해야된다. 아울러 이번달 말일까지는 또 내내 야근........
워크홀릭 따위도 아니면서 이게 뭔짓인가........

참 먹고 살기 힘들다.

오늘의 10분 드로잉. 모델은 본인 아님!




덧, 졸리니깐 생각하기가 너무나도 싫어서, 결국 스크립트 짜면서 for 문 안쓰고 주루룩 펼쳐버렸다, 으하하하하.....
변수이름 서너번만 쓰면 될 것을 20번이나 썼드라....-_- 코드 길이 두배 이상, 한 대충 40여줄이면 될 게 100여줄로.... 낄낄낄
아 젠장 졸립고 배고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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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드로잉, 그림, 밤샘, 수면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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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Lane 2006년 10월 26일 15시 07분
일을 하다 보면, 가끔씩 이런 생각이 들때가 있죠.
내가 고3때 이런 라이프 사이클로 공부를 했으면 설대는 물론이거니와 외국 유명대학까지도 진학할 수 있었겠다.... 라는 생각이요...
고3때도 안하던짓을 먹고 살려니 해야 하네.... 하는 자괴감도 덩달아... ^^
BlogIcon 별쥐 2006년 10월 26일 17시 46분 
전 워낙에 외우는 걸 싫어했어서 고3으로 되돌아가도 똑같을걸요. 흐흐흐.... 그래도 돌아가면 포기했던 미대진학이나.... 그때나 지금이나 밤 새워 그림 그리는 건 힘들어도 즐거우니깐요.
MAD 2006년 10월 26일 17시 02분
밤을 새서라도 우리껀 해줘야되용.. ㅋㅋㅋㅋ
밤샐땐 비타오백이 간절...
BlogIcon 별쥐 2006년 10월 26일 17시 46분 
난 커피와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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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하루의 일과표 기억과 주절주절 - 2006년 10월 24일 12시 37분
아침 8시, 찌니의 핸드폰에 맞춰놓은 모닝콜이 울기 시작한다. 잠에서 깨어난 찌니는 일단 씻고 간단하게 나갈 준비를 한다.

아침 8시 15분, 수밍이를 깨운다. 씻으라고 욕실로 넣어놓고 씻는 동안 수밍이의 아침밥을 준비한다.

조금 뒤, 나도 일어난다. 씻고 나오는 수밍이와 교대해 간단히 씻는다.

아침 8시 45분, 밥을 먹은 수밍이를 데리고 어린이집 차가 오는 곳으로 간다. 수밍이를 보내고 집에 다시 들어와 찌니와 함께 간단히 아침을 먹는다.

아침 9시 넘어서, 찌니는 유노에게 젖을 먹여놓고 수영장 갈 채비를 한다. 셔틀버스 시간에 맞춰 나가고나면 두 시간 동안 유노는 내 책임이 된다.

낮 12시 즈음할 때까지, 유노랑 논다. 배고프다고 하면 간밤에 찌니가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둔 이유식을 먹이고 놀아달라고 하면 놀아주고 용케 잠이라도 자면 같이 잠을 더 자거나 혼자 논다.

낮 12시가 넘어서, 찌니가 수영장에서 돌아오면 점심을 먹는다. 점심을 먹고나서부터는 작업시간. 작업실로 쓰는 방으로 출근한다.

오후 4시, 수밍이가 돌아올 때까지 열심히 일한다. 수밍이가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일단 수밍이에게 스케줄을 맞춰준다. 놀아달라면 놀아주고, 만약 친구들과 나가서 놀겠다고 하면 다시 작업실로.

오후 6시, 놀러나간 수밍이를 데리고 온다. 찌니가 저녁을 준비하는 동안 수밍이 샤워를 시키고 어린이집 숙제도 도와준다.

저녁 7시, 저녁을 먹고 집 근처 공원으로 산책을 나간다. 나는 줄넘기가 필수.

저녁 8시 경, 공원에서 돌아온다. 나는 다시 작업실로.

밤 10시, 아이들이 잘 시간이 된다. 수밍이가 공원에서 심하게 놀았거나 하면 샤워를 한번 더 시키고, 유노가 목욕을 하게 되면 뒷정리를 하고나서 찌니는 아이들을 재우러 방으로 들어간다. 나는 다시 작업모드.

밤 11시 이후, 아이들이 다 잠들면 그때부터 즐거운 시간. 술을 마시며 영화를 보거나 찌니가 뭔가 할 것이 있으면 난 게임을 하거나 착한 어린이는 모르는 4차원 세계 어쩌구저쩌구...... 하지만 만약 일이 바쁘면 모두 취소.....

새벽 1시 이후, 즐거운 시간도 끝났으면 이제 모두 꿈나라로..........


순전히 희망사항인 이 일과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저녁 먹고 공원에 갈 때 반드시 줄넘기를 챙겨간다는 거다. 요즘처럼 매일같이 9시 넘어 집에 들어오고 주말엔 잠시도 못일어나며 밤새워가며 알바뛰는 상황에선 꿈도 못꿀 일이다. 줄넘기가 제일 중요하다, 줄넘기. 그 외의 것들은 하나 소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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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기, 줄넘기, 행복에 대한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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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Lane 2006년 10월 24일 12시 47분
아아....
이미지의 맨 아래 그림이 제 가슴을 찌릅니다.
쿡쿡쿡쿡....
BlogIcon 별쥐 2006년 10월 24일 13시 21분 
중년이시군요, 하하하하.......
BlogIcon Lane 2006년 10월 24일 13시 25분 
중년이라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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