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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9월 29일   캐릭터들 (1)


캐릭터들 약간만 더 큰 그림 - 2008년 09월 29일 21시 57분
2008년 09월 29일 21시 57분 2008년 09월 29일 21시 57분
제일 후진 그림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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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로그

정식으로 각 잡고 그린 그림이 아닌, 예전에 모델링하다가 쳐박아둔 여자 캐릭터 모델링 데이타가 보이길래 그 녀석 가지고 끼적끼적 장난질 치다가 아, 이거 컨셉하나 없이 모델링 할라니 열라 어렵구나 싶어서 즉석대충 휘갈겨본 그림.....이라기 보단 그냥 스케치.
예전에 포스팅거리로 써먹었는지 어쨌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그냥 올림.(이유는 모르겠지만 고해상도 jpg가 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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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소서리스

꽤나 올드한 그림으로, 첫 직장을 그만두고 나름 프리랜서라며 백수질에 한창일 때, 때려친 회사 미술팀 팀장 아저씨가 새로 들어간 게임회사에 한번 들어가볼까 해서 그려서 보내준 그림으로, 난 컨셉아트할거라며 그림 보냈는데, 아저씨 왈, 우린 3디가 필요한데.... 당시 내 3디 실력은 매핑도 제대로 못하던 수준. 그때가 아마 3dsmax r1이 막 나왔을 때던가 아직 3ds r4가 판을 치고 있을 때던가... 이것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암튼 날라리막장날림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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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잽이.....?

위에 거랑 포즈가 비슷해요.
이 녀석은 만화...라기 보단 플래시 액션 게임 주인공용으로 그렸던 캐릭터.
뭐시기 <더블드래곤>과 <소울칼리버>를 합한 것 같은 플래시 횡스크롤액션게임이라고 하면 될라나....
(6개나 되는 캐릭터들의 모션을) 야심차게 만들고 있던 <힘합 스트라이크>(새 창으로 열기) 진척도가 지지부진해서 심심풀이삼아 떠올려본 기획이었는데, 암튼 그 누구냐, 웨스트우드 스튜디오를 만든 두 사람과 같은 화학작용은 여간해선 일어나기 힘든 일이라는 게 내 경험에 비춘 결론. 아마 그때 사장이랑 나랑 정말로 뜻이 잘 맞았더라면 나나 그사람이나 지금과는 엄청 다른 모습을 하고 있을지도.....
뭐 그저 딸딸이일뿐.....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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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라기보단 해머

위의 칼잽이와 페어로 들어가는 놈.
칼잽이가 스킬과 속도로 승부하는 캐릭터라면 이녀석은 맷집과 파워로 승부하는 놈....이란 설정이었음.
얘네들이 맞서 싸울 상대는 저주받은 혈통으로 인해 영원한 권력과 생명을 얻은 여왕의 기계덩어리 하수인들로서 어쩌구 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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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사냥꾼임

저번에 떨어진 공모전 출품작으로 원래 점찍어뒀던 만화의 주인공 가운데 하나로, 한개도 안멋있는, 열라 치사빤쓰캐릭터. 정말 무시무시한 싸움실력을 가진 다른 캐릭터에 빌붙어 사는 기생충같은 녀석.... 이라고 하면 서운해할테고, 뭐 손발을 움직이는 두뇌 같은 존재라고 해주자.
원래는 몬테쏘리에서 출판한 한글학습씨디롬의 주인공으로 만들었던 캐릭턴데, 나름 맘에 들어서 만화용으로 디폼한 거임. 원본 캐릭터도 어딘가에 있을텐데 귀찮아서 못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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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사냥꾼....

아... 이건 바로 전 포스팅인 <스톤 에이지?>(새 창으로 열기)에 올라갔어야 할 그림인데 깜박하고 빼먹었다.
뭐 보이는 그대로, 공룡 사냥꾼.
중형급 이상 대형공룡들의 사냥가능성은 아무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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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real flower delivery 2009년 09월 29일 05시 26분
오홋 멋있게 그렿네여 생동감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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