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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1월 29일   우울, 울적, 에휴, 니미, 젠장, 씨발 (4)


우울, 울적, 에휴, 니미, 젠장, 씨발 짧은 그림, 또는 낙서 - 2008년 01월 29일 19시 53분
2008년 01월 29일 19시 53분 2008년 01월 29일 19시 53분
1. 내일부터 출근하기로 한 액션스크립터가 펑크를 냈다.
당장 이번주말까지 끝내야 되는 프로젝트가 두갠데, 하나도 못끝내게 생겼다.
급한대로 이번주부터 다른 회사로 나간 정모아저씨에게 헬프를 치기로 했다.
상황 참 지랄 같다.

2. 또 대충 쳐도 150이상은 될 거 같은 알바거리가 날아갔다.
아무래도 내 스타일을 안좋아하는 듯.
나이 지긋들하신 공무원 나리들이 대부분인 클라이언트가 계속 클레임을 걸고 지랄을 해주신다고 한다.
때문에 같이 하기 힘들겠다고 담당피디가 전화를 걸어왔다.
나중에 기회가 어쩌고 하지만 뭐 그럴 일 없다는 거 다 알고.
역시나 상황 참 지랄 같다.

3. 오늘은 또 일주일에 한번씩 돌아오는 밤샘, 피철야작업.
내선에서 다 끝날 일이면 이렇게까지 기분 드럽진 않을텐데.
이래서 중간관리직이란 게 좆같은 거다.
나이 먹기 싫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데 씨발 난 상대방의 요구에 최대한 맞춰줬다고 생각하는데, 왜 그들은 내게 충분한 대가를 치루지 않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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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e 2008년 01월 31일 09시 26분
태그 하나 하나가 제 마음을 짠하게 하네요.
허허.....
별쥐 2008년 01월 31일 19시 21분 
저는 적어놓은 태그 네개가 다 짠합니다. 흑흑흑
brainchaos 2008년 02월 05일 18시 54분
오늘도 회사에서 게신 것은 아니신지..
새해 인사하러 드렀습니다.

음 이런 댓글 쓰기가 쫌 뭐하지만,
새해엔 복 많이 받으시구...
TAG에서 자유로워 지시길. 바랍니다.

검강 조심하세요.
별쥐 2008년 02월 05일 21시 58분 
오랫만에 오셨네요.
퇴근했습니다.
길 엄청 막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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