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적 관점에서의 태클은 사양.
뭐 별달리 할 말이 있었던 건 아니고..... 하긴 뭔 생각으로 그렸던 간에 하도 오래 돼서 다 까먹었겠지만.
몇가지 오류를 범했는데, 옆구리에 박힌 롱기누스의 창은 나중에 보니 왼쪽이 아니라 오른쪽 옆구리에 박혔었다고 했음.
아래 구경꾼 가운데 분홍색 옷 입은 아줌마는 <핑크 플라밍고>의 디바인을 그린다고 그린 건데, 기억이 안나서 대충 그렸더니 너무나도 노말하게 돼버렸고.....
키 큰 대머리 아저씨는 <트윈 픽스>에 나왔던 아저씬데, 저 아저씨 뭐였드라.....-_-;;;;;
다시 찬찬히 보니 뭔가 할 말이 있어서 저 그림을 그렸던 거 같은데, 도통 기억이 나질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