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도에 만들던 (아마도) 국내 최초의 플래시 네트웍 게임.....이었는데 내부테스트만 죽어라 하다가 결국 정식오픈은 하지도 못하고 회사에 돈이 다 떨어져 나가리...-_-;;;;;
<플러스티아>의 전신이었던 숫자맞추기 퍼즐. 게임 자체는 소스 주워다가 그림만 바꿔쳐서 만든 거라 완성돼있었지만 엔딩 피드백이 안붙어서 끝내 공개되지 못했음. 엔딩 피드백으로 만든 애니는 여기로.
플래시 격투 대전 게임. 선택 가능한 캐릭터 5마리, 보스캐릭터 1마리로, 한번의 완전수정을 포함한 전체디자인 기간만 거의 6개월... 그러나 결국 완성은 못된 불운의 게임. 나중엔 네트웍 게임으로 전면 재수정이 들어갔었는데, 당시 네트웍과 플래시 플레이어의 속도 문제로 나가리. 이건 인트로, 이건 배경 가운데 하나.
이것들은 디자인 과정에서 쫑난 게임들의 스샷.
쇽웨이브 게임. 수박씨를 입안에 장전했다가 모기 쏴서 맞추는 게임. 재밌게 만들고 재밌게 즐겼던 게임. 짜증마왕의 모델은 당시 웹노리 개발실장님.
이건 캐릭터에 공 좀 들였던 게임. 위에서 떨어지는 쓰레기를 받고 벽돌이나 새똥은 피하는 게임. <레옹>을 모티브로 삼아 슬럼가를 형상화. 저 캐릭터 만들고나서 맘에 들어서 애니로도 만들어보자고 건의했는데 무시당했음.-_-;;;
<미스터 스누즐버그>인가 하는 미국 플래시 게임을 벤치마킹한 플래시 어드벤쳐 게임. 캐릭터가 움직이거나 대기하고 있을 때 화면성의 적절한 아이템을 클릭해서 진행하는 게임. 저거 기획하느라 아주 똥을 쌌던 기억이...-_-;;;
원래는 오늘쯤 포트폴리오를 리뉴얼했어야 했는데 이래저래여차저차 나가리. 이번달 안에는 리뉴얼 할 수 있을란가......
그동안 작업했던 걸 포폴용과 비포폴용으로 정리하다보니 퀄리티가 높아서 포폴용으로 빼놓은 것들이 오히려 포폴 방문자가 심히 적은 관계로 세상의 빛을 못보는 거 같아서 에라 포폴은 포폴이고 블로깅은 블로깅이라는 분리주의적 사고방식을 갖기로 결정, 그래서 앞으로는 포폴용으로 빼놓은 녀석들도 여기다가 과감히 풀어놓기로 했다. 마침 시간과 발상의 부족으로 인해 포스팅 갯수가 한달에 10개도 못되는 현실도 타파할 겸, 뭐 이런걸 누이좋고 매부좋고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어쩌고......
그래서 포폴용 재활용의 그 첫 작품은, 바로 이것.
...역시나 여름 다 지나간 뒤의 뒷북, 둥둥둥.
이녀석은 1999년이었던가.... 웹노리에서 납량특집으로 기획했던 게임으로, 플래시가 아닌 디렉터로 만들어서 보다시피 256 칼라다. 주제가 호러라서 최대한 실력발휘를 해보려고 했지만, 사이트 자체가 아해들도 몰려오는 그런 곳이다보니 결국 12세 관람가가 되어 심히 심심하기 그지없는 그림이 되어버렸음. 나중에 시간나면 진자 18세용으로 그려서 올려봐야지. 음.... 찾아보면 정씨 아저씨가 만들었던 AS 소스가 어딘가 있을거야. 케케케케
뭐 12세용이래도 당시 DOTZ란 잡지에서 막 소개도 하고 그랬다. 그 DOTZ고 웹노리고 다 2001년을 못넘기고 몽땅 망해버렸지만..... 그러고보면 벌써 2년이 다 돼가는데 지금 다니는 회사 안망하는 거 보면 참 신기하다니깐. 보통 내가 발담그면 회사들이 1년에서 2년 사이에 망했는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