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페라 7 공개 이후 이런 저런 탭브라우징에 관해 찾아보고 IE 베이스의 탭브라우저들도 써보다가 영 맘에들 안들어서 다시 불여우로 되돌아온 이후, 그럭저럭 잘 쓰고 있던 중에 발견한 이 엄청난 사태.
확장기능이래봤자 IE탭과 IE뷰, 로컬스위처, PDF 다운로더, 줄자, 확장 상태바만 깔았고 탭 5개 열어놨는데도 메모리 점유율이 저 지경이다.
불여우 메모리 잡아먹는 수준이 가히 환상적이란 얘기는 들었지만, 저 지경일 줄이야......
플래시 8이 100 메가 조금 넘고 레이어 만빵의 파일 하나를 포토샵으로 켜도 120 메가가 채 안되는데, 도대체 불여우는 뭘 믿고 저리도 메모리를 잡아쳐먹는 걸까..... 미스테리다.
흔히들 IE의 메모리 점유율 때문에 쓰기를 포기한다고 하는데, 이거이거 불여우도 만만치가 않다.
하지만 유사시에 써먹을 수 있는 IE 뷰 때문에 다시 오페라로 돌아가기도 뭐시기 하다.
젠장...... 뭐 이러냐......
2. 봇의 카운팅을 막는 플러그인을 깐 지 어언 한달여.... 근데, 봇을 더 추가 안해서 그런가... 카운팅이 전혀 줄질 않고 있다. 이거 역시 이상한 일.
3. SK 남산빌딩 지하의 구내식당에서 5000원짜리 밥을 사먹으면 항상 오후 내내 속이 안좋다.
딴 날은 소화불량 증상인데, 오늘은 웬일로 속이 뒤집어지네. 아우..... 잘못 건드리면 토할 거 같은 기분이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