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으로 AS 보낸 메인보드가 영 연락이 없다. 접수 페이지 들어가서 이름이랑 전화번호 때려봐도 아무것도 안뜬다. 그 하기 싫은 전화를 다 했는데, 아직 분류도 안된 모양이다. 분명 택배는 토욜 오전에 발송완료 됐다고 나오는데..... 이놈의 메인보드가 초기불량이 많다고 하더니만 목하 서비스 센타 폭주중인 모양이다. 그렇다고해도 말이지, 메인보드가 없으면 컴푸터를 돌리지 못하잖아!!!!!! 믿었던 기가바이트한테 심하게 뒤통수 얻어맞은 기분이다.
그래서 그런지 내내 무기력증 모드다.
일도 하기 싫어서 빈둥빈둥 1분에 한 프레임 돌리는 꼴로 일하고 있다. 밤샘도 생각처럼 잘 안돼서 어제도 일러스트 두 장 그리곤 자빠져버렸다. 그리고 아침 8시까지 내리 자버렸다. 감기 기운도 있는게 영 이래저래 밑바닥이다.
망할, 입고되면 문자 날려준다더니만 아직도 연락 없다. 연락 오면 용산으로 달려가서 그냥 리퍼라도 좋으니 교환해달라고 해야지.
빼인터10이 나왔다고 하는데, 30일 트라이얼 받아서 깔아보곤 그냥 새로나온 브러시 깨작거리다가 닫았다. 새로운 기능이 많이 들어왔다고 하는데 열어보기도 귀찮다.
심기일전해서 10분 드로잉 하나.
요새 한겨레에서 새로 런칭할 사이트 시안작업하다보니 캘리그래프에 맛이 들어버렸다. 그런 의미에서 쓱쓱. 모델은 내 영원한 형님 꺽정이 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