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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드로잉 에 해당하는 글7 개
2007년 07월 20일   저번에 그 애
2007년 06월 20일   목 조르기
2007년 05월 28일   남자 (2)
2007년 04월 30일   씨씨 (4)
2007년 04월 23일   불쑥! (2)


저번에 그 애 짧은 그림, 또는 낙서 - 2007년 07월 20일 14시 05분
2007년 07월 20일 14시 05분 2007년 07월 20일 14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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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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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조르기 짧은 그림, 또는 낙서 - 2007년 06월 20일 11시 58분
2007년 06월 20일 11시 58분 2007년 06월 20일 1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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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악.

밥 먹기 전에 쓱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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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짧은 그림, 또는 낙서 - 2007년 05월 28일 18시 28분
2007년 05월 28일 18시 28분 2007년 05월 28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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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의 남자마술사 이후로 또 회사일 땜에 일러스트를.... 그것도 [기둥]을 그리다가 조니 뎁이 일본에 왔다갔다는 말을 듣고 그냥, 또, 남자를.......
그려놓고 보니 역시 뭔가가 어색한게 영.....(10분, 15분, 20분이라는 타임리미트의 압박이 그림을 망친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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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e 2007년 05월 29일 14시 42분
확실히. 그림이란게.
제 이웃분들 중에서도 요런 계통 비스무리한 데서 일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시거든요.
다들 그림만 딱 봐도 아, 요 그림은 누가 그렸구나 하는걸 대번 알아 볼 수 있을만큼 자기만의 스탈이 있어요.
별쥐님도 별쥐님만의 독특한 스탈.
별쥐 2007년 05월 29일 21시 07분 
음.. 무스타일을 지향한다고 생각하는데....
은연중에 나오긴 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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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 짧은 그림, 또는 낙서 - 2007년 04월 30일 13시 10분
2007년 04월 30일 13시 10분 2007년 04월 30일 1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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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처음 만난 건 조인트 동문회에서였다.
남자는 공과대, 여자는 인문대였다.
둘은 한눈에 상대가 엄청 별볼일 없는 그저그런 떨거지임을 알아차렸다.
떨거지들은 어쩌다보니 커플이 돼있었고, 남자는 학점 때문에 기숙사에서 쫓겨날 처지가 되자 여자의 자취방으로 들어가버렸다.
둘만의 동거는 처음엔 어쩐지 가슴설레는 일이었을테지만, 한달여가 지나자 어쩐지 시큰둥한 게 돼버렸다.
그리고 남자는 여자에게 집안을 안 치운다고 구박을 했고 여자는 남자에게 안 씻는다고 구박을 했다.
여자는 남자에게 말했다. "여기 내 집이거든? 정 보기 싫으면 니가 치우든지, 치우기 싫으면 나가든지!"
남자는 씨발거리며 옷을 챙겨입고 나가버렸다.
남자는 조교의 구박을 받으며 과사무실 쇼파 위에서 쪼그리고 잠을 잤다.
새벽같이 잠이 깬 남자는 과사무실에 굴러다니던 비디오 테이프 하나를 발견해 여자의 자취방으로 들고 왔고 새벽잠이 깬 여자는 아무 말 없이 문을 열어 줬다.
둘은 딱 두 개피 남은 담배를 나눠 피우며 비디오 테이프를 데크에 걸었다.
비디오 테이프는 철지난 포르노였고 둘은 그냥 무덤덤히 티비 화면만 쳐다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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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e 2007년 04월 30일 15시 38분
음....
재미도 있고, 앞뒤 아무 설명없는 이런 글 저 정말 좋아합니다.
상상력을 무지하게 자극해 주거든요.
이런글의 가장 큰 특징은, 나 혼자 상상을 하고는 그 상상을 머리속에서 사실화 시킨다는데에 있죠. 진실과는 상관없이. 므흐흐흐
별쥐 2007년 05월 01일 17시 08분 
므흐흐흐흐흐
MAD 2007년 05월 02일 14시 10분
저기 둘은 어디선가 본듯한...^^;
별쥐 2007년 05월 03일 02시 43분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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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쑥! 짧은 그림, 또는 낙서 - 2007년 04월 23일 18시 20분
2007년 04월 23일 18시 20분 2007년 04월 23일 1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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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서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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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e 2007년 04월 24일 10시 58분
오오....
점점점 커지고 있어요.
별쥐 2007년 04월 24일 13시 22분 
아.. 그게 보이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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