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CF 패러디를 작업하고 나서 여자가 가래침 뱉는 부분이 맘에 든다며 맡게 된 두번째 CF 패러디. 그런데 첫번째보다 좀 더 신경 썼는데 아무래도 고어미학은 메인스트림엔 안 맞는듯. 도끼 반응이 시원찮아서 두번인가 수정을 한 뒤 어찌어찌 넘어갔고, 세번째 작업이 들어왔는데, 뭐시기 때문인지 손도 못대고 있다가 날짜를 너무 넘겨버리는 바람에 고만 짤리고 말았었음.-_-;;;;;; 작업 펑크 낸 건 그때가 처음. 그때부터 칼같이 날짜 지켜주기가 힘들어지고 있음.(저주인가?)